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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엿새 후면 만나는데"…이산가족 상봉 앞둔 90대 할아버지 별세

꿈에 그리던 이산가족 상봉을 엿새 앞두고 90대 할아버지가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산상봉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영준(91) 씨는 이날 오후 4시56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119 구급대는 후송 중 호흡과 맥박이 멎은 김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평양이 고향인 김씨는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참전했다가 포로로 잡힌 뒤 60여 년을 남쪽에서 살아왔다.

김씨는 오는 25∼27일 금강산에서 북한에 있는 딸과 누나, 남동생을 만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