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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라가르드 IMF총재 "美예산삭감은 경기회복막아…서둘러 해결 촉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미국정부의 예산삭감에 대해 '회복기의 초기에 제동을 하는 셈'이라며 서둘러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19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상공회의소에서 한 연설에서 "현재 시퀘스터(연방정부의 예산 자동 삭감)에 따라 직설적이고 비교적 맹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예산 삭감은 지나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안)' 등을 두고 미 의회에서 벌어지는 예산안·부채한도 상향 논쟁에 대해 "시장과 실물경제의 자신감을 위해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