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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화는 계속···5S 골드색 10분만에 매진

전문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5S가 출시 몇 시간 만에 초기 물량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미국 등 9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5S가 이날 0시에 온라인 주문이 시작된지 몇 시간만에 초기 물량이 바낙났다. 특히 5S 골드색은 10분도 되지 않아 매진됐다.

이에 따라 애플 스토어 웹사이트는 골드색 아이폰 5S는 다음 달이 돼야 배송이 가능하다고 공고하고 있다. 다른 색깔 5S도 7∼10일간 배송이 지연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