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학생부 진로기록, 내년 하반기 상급학교 학생부와 연계 추진

학교생활기록부의 진로기록을 내년 2학기부터 상급학교에서 열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초·중·고등학교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관련 사항을 내년부터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학생부의 진로 관련 사항을 학생 또는 보호자 동의를 받아 상급학교에 전산자료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단, 해당 전산자료는 진로교육 목적으로만 활용하도록 제한했다.

현재 학교급별로 전산 시스템이 분리돼 있어 초·중·고등학교의 진로기록은 해당 학교에서 활용되는 데 그쳤다.

이번 학교급간 진로기록 연계는 진로교육 강화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이다.

제공 대상 항목은 학생의 진로희망사항과 창의적 체험활동 중 진로활동 영역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