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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회사원, 초대형 물고기 잡아 화제



브라질 아마파 주의 쿠치아스 시에서 길이 1.7m, 무게 40kg의 초대형 물고기가 잡혀 화제다.

물고기를 잡은 주인공은 주지엘손 피네이루(32세, 회사원). 그는 "저녁 18시경 친구와 여느 때처럼 강에 그물을 쳤다. 5시간 후 다시 돌아와 그물을 들었을 때 다른 때보다 묵직하게 느껴졌다. 확인해보니 거대한 물고기 한 마리가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그가 잡은 물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아라파이마 기가스'. '아라파이마'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민물고기는 주로 아마존 강 유역에서 서식한다. 최대 길이 3m에 무게는 250kg까지도 이른다.

/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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