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사위 10년째 빈궁한 삶
올 가을부터 승승장구할 형세
와이앤 여자 83년 7월 26일 양력
Q 딸아이가 종교인과 결혼을 했는데 사시사철 바쁘기만 하지 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종교인이라서 이득을 취하기보다 베푸는 것이 많다 보니 집안 구석은 빈천하기 그지없습니다. 많이 베풀면 복이 온다고들 하는데 10여 년이 지났으나 나아지는 게 없습니다. 이대로 살면 뒤끝이 좋을까요?
A 훌륭한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단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사람의 어려움과 아픔을 같이 인지합니다. 혼자 호위 호식하는 것은 인간의 도나 하늘의 도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초목'이라 부드러움과 근기(根氣)를 동시에 포괄하는 것으로 외유내강의 전형으로 상당한 고집의 소유자이며 언뜻 연약해 보이지만 태풍에도 꺾기는 예가 없듯이 강인한 면이 있어서 어려운 생활도 능히 극복해 갑니다. 2013년 9월부터 실질적 운이 태동하니 변화가 있을 겁니다. 현재는 귀문살(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적인 심리 상태)이 들어와 생각만 많고 망설임 속에서 지내고 있는데 새로운 일에 대해 극복하면서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바람난 아내 기세에 눌린 남편
부동산 있으면 처분후 새 출발
ynin 남자 60년 6월 22일 음력
Q 친구가 컴맹이라 대신 친구의 아들 사주를 올립니다. 그 친구의 며느리가 좋게 말해서는 생활력이 강하고 나쁘게 말하면 위아래도 모릅니다. 교회에 다닌다는데 그것도 장사를 위해 다니는 것이고 시어머니나 남편을 종처럼 부려 먹고 제 자신은 외모에만 신경쓰고 젊은 놈과 어울려 다닌다고 합니다.
A 누적되어 있는 기운들이 폭발되는 시기를 2015년부터라고 봅니다. 부부 불화로 한쪽이 집을 나가며 이별을 실감합니다. 홀로서 있는 나무 즉 독산고목(禿山枯木)으로 고독감을 떨쳐내기 어렵고 돈으로도 피해를 주고 피해를 입게 되니 양지하십시오. 바람을 피우고도 가장의 대우를 무시하는 일이 괴롭겠지요. 부연 설명을 하자면 사주 포태법상 절지(絶地:단절됨)에 있는데 원진살(원수지듯 지내는 불쌍한 관계)이 작용합니다. 부부 궁에 형살(형벌을 받듯이 흉함)이 있으면 가장으로서 남편의 구실을 못하는 괴로운 상태도 물론이거니와 관재가 동반되니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과감히 처분하여 빚을 갚고 새출발하십시오.
김상회 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