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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치아 교정 수술로 '외계인'에서 '미남'으로 변신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33세)가 두 차례 치아 교정 수술을 받아 더 이상 호나우지뉴만의 '살인 미소'를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달 호나우지뉴는 앞니 및 치열을 가지런히 교정하고 미백치료를 받았다. 그 외에도 잇몸 일부까지 성형 수술을 받았다. 수술비로 총 15만 헤알(약 7113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그간 호나우지뉴는 고르지 못한 치열, 잇몸과 뻐드렁니를 드러내며 특유의 '살인 미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글로부 이스포르치 브라질 외신은 성형수술로 인상이 딱딱해져 그만의 매력 포인트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호나우지뉴 본인은 수술 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

브라질 외신 G1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수술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 치아로 인한 불편함도 없어졌다. 특히 거울을 볼 때 한결 나은 미소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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