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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직장인들 지갑 점점 두터워져 '신나네'



스웨덴 직장인들이 신났다. 스웨덴 직장인의 평균 월급이 올해 약 750크로나(약 13만원) 올랐기 때문. 게다가 내년에는 그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들의 기쁨이 배가되고 있다. 윌바 윙그베손(Ylva Yngveson) 스베아방크(Sveabank) 은행 경제학자는 "직장인들의 가계가 지금처럼 좋았던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경제 연구가들도 "인플레이션이 사라지는 와중에 임금은 2.5% 이상 올랐다. 이는 2000년대 평균 1.9%를 웃도는 수치"라고 밝혔다.

스웨덴에서는 현재 대다수 산업 분야에서 임금협상 체결이 끝났다. 스웨덴 국가 은행(Riksbanken)과 경제 연구소(Konjunkturinstitutet)에서는 임금 인상률을 2.6%와 2.8% 사이로 측정했다.

스웨덴 직장인들은 월평균 2만 9800크로나(약 506만6000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 임금 인상분은 매달 약 750크로나(약 13만원)를 더 받는 것을 의미한다.

보 에네그렌(Bo Enegren) 스웨덴 정책조정회(Medlingsinstitutet) 경제학자는 스웨덴이 다른 많은 나라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적인 경제 위기 속에 스웨덴이 승승장구한 요인으로 강력한 통화 가치와 세금이 오르지 않은 점을 꼽았다.

내년 스웨덴 직장인들의 지갑은 이보다 더 두터워질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을 회기 예산 정책에따르면 모든 직장인들이 200~300크로나(약 3만 4000원 ~ 5만 1000원)의 세금 감축 혜택을 얻는다. 게다가 실업보험기금 납부금도 100~200크로나(약 1만 7000원 ~ 3만 4000원) 줄어든다.

/ 구스타프 에릭손 기자·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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