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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 부인 별세, 24일 국내 빈소 마련

고(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마가렛 클라크 박 여사의 빈소가 24일 국내에 마련된다.

22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한 고인은 현지에서 화장 후 24일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국내로 옮겨져 박 명예회장의 묘소가 있는 경기 화성 선산에 나란히 안장될 예정이다.

빈소는 2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된다. 조문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26일이다.

한편 박성용 명예회장은 박삼구 현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의 친형으로 지난 2005년 타계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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