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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MBC '불의여신 정이', 문근영 눈 부상 악화로 결국 결방



배우 문근영의 눈 부상으로 인해 MBC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가 결국 결방 사태를 맞았다.

22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 예정이던 25회가 스페셜 편으로 대체된다. 현재 문근영의 부상 상태로는 촬영이 어렵다고 제작진이 판단해서다. 회복이 늦춰지면 24일에도 결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근영은 18일 오후 촬영 장비가 머리 위로 떨어져 오른쪽 눈 주변을 다쳐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20일 촬영장에 복귀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촬영을 이어가지 못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처음엔 큰 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심해졌다. 현재 오른쪽 눈이 많이 붓고 멍이 들었다"며 "메이크업으로 커버가 되지 않아 촬영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