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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천정명, 야구장 데이트 의혹에 "지인의 친구일 뿐" 해명

▲ 천정명이 잠실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화면 캡처.



배우 천정명이 야구장 데이트 의혹을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22일 "옆 자리에 앉은 여성 분은 여자친구가 아니라 일행의 친구일 뿐이다. 이날 야구장에 일행 6명 정도가 함께 갔다"고 밝혔다.

앞서 21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천정명이 한 여성과 나란히 앉아 야구 관람을 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불거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