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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근로자 66% "정년 60세 보장되면 임금 10% 감소 가능하다"

근로자 3명 중 2명은 정년이 보장되면 임금피크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자 4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정년 60세 법제화에 따라 임금피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본 응답자는 66.8%에 달했다.

임금피크제 도입 시 수용 가능한 임금 감소 수준으로는 '10% 이상 20% 미만'(46.8%)이 가장 많았고, '10% 미만'(35.1%)과 '20% 이상 30% 미만'(15.9%)이 뒤를 이었다.

특히 50대 이상 응답자의 81.2%가 10% 이상의 임금감소를 수용할 수 있다고 응답해 다른 층에 비해 임금 감액에 관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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