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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증권사들, 삼성전자 3분기 실적전망 내려

국내외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속속 낮추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증권과 BNP파리바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0조원대에서 9조원대로 낮췄다.

국내 증권사들은 여전히 10조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을 예상하지만 최근 열흘간 1000억원가량 추정치를 하향조정했다.

글로벌 TV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TV·가전·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떨어질 우려가 제기됐다./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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