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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채용 우대 외국어 1위 '영어' 2위 '중국어'

신입사원 채용 시 가장 우대받는 외국어에 영어가 압도적인 비율로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362명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어학 능력이 채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시 선호하는 외국어로는 대부분(95.2%, 복수응답)이 '영어'를 꼽았다. 이어 '중국어'(35.1%), '일본어'(30.7%), '스페인어'(2.4%), '프랑스어'(2.4%) '러시아어'(2%)가 뒤를 이었다.

가장 우대하는 어학 능력은 '비즈니스 회화 능력'(49%)으로 나타났다.

어학 능력이 채용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업무상 어학능력이 필요해서'(67.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외국어 능력은 있으면 유용해서'(45.8%), '스펙 관리를 위해 노력한 것 같아서'(7.6%), '고스펙의 지원자를 뽑고 싶어서'(1.2%) 등의 이유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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