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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선 여당 승리...메르켈 3선 확정

22일(현지시간) 실시된 독일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기독교민주당(CDU)-기독교사회당(CSU)이 압승을 거뒀다. 2005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됐던 앙겔라 메르켈의 3선 연임은 사실상 확정됐다.

기민·기사당 연합은 제1 공영 ARD 방송사 조사에서 42%의 득표율을 보였다. 예상 득표율로 산출한 의석수는 297~302석으로 단독 과반 확보에 근접한 수준이다.

반면 자유민주당(FDP)은 원내 의석 배정 기준인 5%에 못미치는 4.7%의 득표율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자민당은 1949년 창당 이후 처음으로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서 제외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따라 현 보수연정은 해체되고 기민·기사당 연합과 제1 야당인 사회민주당(SPD)이 손잡는 대연정 가능성이 커졌다. 사민당의 득표율은 26%로 나타났다.

메르켈 총리는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자 "놀라운 결과다. 우리는 앞으로 4년간 독일을 성공 무대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3선 총리' 메르켈은 오는 2017년까지 총 12년간 총리직을 수행하게 됐다. 그는 이로써 11년간 총리에 올랐던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를 제치고 유럽 최장수 여성 총리로 등극할 전망이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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