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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정부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해외봉사단원으로 파견하는 '드림봉사단' 제도를 시행한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한 드림봉사단 모집 설명회를 25일 서울 염곡동 월드프렌즈교육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KOICA는 우선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자와 내년 졸업예정자 가운데 50여 명을 단원으로 선발해 내년 2월부터 8개월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캄보디아, 탄자니아 등 6개국에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 분야는 전기, 기계, 자동차, 컴퓨터, 제과·제빵 등으로 단원들은 주로 각 국가의 직업훈련학교와 기능대학에서 활동하게 된다.

각 학교의 추천과 KOICA의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원은 3개월의 국내 교육과 2개월의 현지적응 교육을 거친 후 4∼6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파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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