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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국방부-국정원, 최고 해커 선발전 열어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의 공동 주최로 최고의 보안전문가(화이트 해커)를 선발하는 '화이트햇 콘테스트' 본선대회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다.

화이트 해커(화이트햇)는 공익 등 순수 목적으로 정보 시스템에 대한 해킹을 시도하며 해킹에 대한 대응전략을 구상하는 선의의 해커를 말한다. 이해관계나 명예를 위해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 침입하는 블랙해커와 반대 개념이다.

본선의 단체전에는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8개 팀 64명, 개인전은 청소년 14명, 일반부 20명 등이 참가한다.

경연은 웹·시스템·모바일·암호·악성코드 등 분야별로 최근 이슈를 반영한 시나리오 임무 수행 방식으로 치러진다.

개인·단체전을 포함한 일반부에는 총상금 5000만원과 국방부 장관상을, 청소년부는 총상금 3000만원과 국가정보원장 상장이 수여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