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도 출근 이젠 지긋지긋
43세까지 힘들지만 이후 대운
앤아이엔 남자 76년 2월 23일 음력 새벽
Q:중소기업 물류관리과에서 일하는데 말이 물류관리지 연일 지게차로 상차하느라고 야간작업을 수없이 합니다. 자동차 모체의 라인이 끊어질 때는 새벽에도 잠자다 나가야 합니다. 제가 이 노릇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A: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들게 일한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적선이기도 합니다. 막연한 희망을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힘들겠지만 43세까지는 낙숫물에 바위가 파이듯 작은 돈이라도 모아 하나하나 쌓이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눈먼 재물이 없기에 다른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 내가 한 행위에 이자까지 붙어 복으로 돌아온다고 봅니다. 청룡반수(靑龍返首:푸른 용이 돌아와 운이 상승됨)하여 양기(陽氣)의 표출로 실력과 권위가 뚜렷해지는 사주입니다. 직장운이 쇠지(衰地)에 있어 고단함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44세 이후가 되면서 비로소 왕성한 기운으로 재정적인 여유와 함께 심신도 편안하게 됩니다.
우유배달 10년 벗어나고 싶어
내년 이후에 사회복지사 도전
하이닌 여자 80년 7월 12일 음력 오후 1시 50분
Q:가정에 우유와 건강식 음료를 배달하는 일을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관절도 아프고 벌이도 적어 걱정입니다. 봉급 꼬박꼬박 잘 나오고 4대 보험까지 되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할 수 없을까요? 모아 놓은 돈은 없고 남편도 일찍 저세상으로 갔고 애들은 아직 결혼도 못하고 있습니다.
A:생일에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는 지적 수준이 높고 총명함을 나타내며 중년 이후에도 변함없이 학구열을 보입니다. 인정이 많고 똑똑하지만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의 부재로 추진력이 약하고 무슨 일을 주저하기 쉽고 자신의 능력에 비해 성과가 미약합니다. 원하는 직장을 구하기는 힘든 세상이지만 편재(偏財)운이 좋게 흐르고 35세 이후엔 장례·장묘문화와 인연이 생기니 직장운을 개선시킬 수 있는 홍보재단을 찾아보거나 사회복지 공부를 하기를 권합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해 시험 본다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겠지만 정규직에 평생직장으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시간을 나누어 도전해보십시오.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김상회 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