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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74원 아래로 급락…8개월만에 최저

달러당 원화 환율이 급락해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3원 내린 달러당 107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24일 달러당 1068.7원을 기록한 이후 8개월 만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18일 열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4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67원 내린 100엔당 1085.57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