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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3 출고가 106만7000원···LG 뷰3 보다 20만원 비싸



25일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전망이다.

23일 전자업계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3의 출고가는 106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비슷한 사양으로 알려진 LG전자의 '뷰3'보다도 20만원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에따라 갤럭시 노트3 가격이 지나치게 고가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던 제조사들은 정부의 보조금 단속으로 판매량이 줄어들자 올 들어 잇따라 가격을 낮춰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최상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4를 89만9000원에 출시했고, LG전자와 팬택도 전략 모델인 G2, 베가 LTE-A를 95만원, 87만8900원에 각각 선보였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LTE-A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출고가가 올라가긴 했지만 갤럭시 노트3 가격은 다소 비싼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