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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고정금리 가계대출 비중 2년만에 첫 감소

고정금리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3.0%로 6월말 23.2% 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고정금리대출 비중이 낮아진 것은 지난 2011년 5월 이후 26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는 최근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더 낮아지면서 소비자 선호도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민지기자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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