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2013 경상북도 명품 마을기업·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
경상북도(지사 김관용)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 들마실을 비롯하여 경북 도내 총 35개 마을기업 및 사회적 기업이 참가하게 되며, 지역 특산품과 연관된 마을기업·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구경하고 시중 판매가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서오이소! 우리 고장 명품 한번 보고 가이소!' 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이번 행사에서는 명품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엄선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개막식 및 문화공연,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부스 및 홍보관 운영, 이들 기업의 제품 전시 및 판매,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전시 및 판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개막식은 오후 6시 공연전문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대동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관객들이 각 부스를 돌며 제품을 구경하고, 각 부스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여 스탬프 북을 완성하는 시민들에게 경상북도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참가기업에게는 홍보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재미와 관심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일자리창출단 장상길 단장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경북지역의 우수한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명품' 판매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또 다른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성장의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김유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