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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새 노동장관 과거 동성결혼 반대 등 논란



스웨덴 수상 프레드릭 레인펠트(Fredrik Reinfeldt) 정부가 새로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한 스웨덴 온건당의 엘리사베트 스반테손(Elisabeth Svantesson)이 극단적 보수 종교 단체로 여겨지는 리벳츠 우드(Livets Ord)에 한때 몸 담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TT에 따르면, 새로운 노동부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왜 리벳츠 우드에 가입 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어떤 이유로 떠났는지 묻는 질문에는 사적인 질문이라는 이유로 역시 대답을 회피했다.

그는 또한 낙태를 적극 반대하는 비영리 단체 야 틸 리벳(Ja till Livet)을 위해 일하기도 했다. 한 문서에서는 이 단체에서 정보비서로 있었던 스반테손을 칭송하는 내용이 발견됐다.

이 문서에는 "야 틸 리벳의 많은 회원과 친구는 우리 스웨덴에서 의사 결정을 주도하는 상류층에서 뽑혔다. 전 회장이나 설립자 미카엘 오스카르손(Mikael Oscarsson)을 비롯해... (중략) 그리고 전 정보비서 엘리사베트 스반테손은 이 새로운 주류 속에서 선택됐다"고 적혀있다.

스웨덴 일간지 더겐스 뉘헤떼르(Dagens Nyheter)는 스반테손이 1995년 스톡홀름에서 낙태를 반대 시위 참가자 6000여 명중 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2009년부터 합법이 된 동성간의 결혼에도 반대한 기록이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동성간의 결혼 합법화 얘기가 나왔을 때 이를 반대하는 의견을 언론을 통해 밝힌 바 있다. 그는 이 제안이 제대로 생각을 거치지 않았으며 후에 격렬한 논란이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 카롤리나 스코글룬드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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