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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믿음이 크면 실망도 크다' 정윤정 어쩌나…'쇼호스트 신뢰를 얻어야함'

▲ 정윤정



'믿음이 크면 실망도 크다'

'완판녀' 쇼호스트 정윤정이 소개한 제품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에 대한 소비자의 믿음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윤정이 소개한 제품은 사고싶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그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컸으며, '분당 1억원씩 파는 여자'로도 유명하다. 과거 한 방송에서 정윤정은 자신이 출연한 방송에서 한회 매출 22억을 올렸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기적의 크림' 사태로 인해 그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은 눈녹듯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정윤정은 GS홈쇼핑에서 지난해 6월부터 판매한 일명 '기적의 크림'을 소개하면서 "제품에는 이상이 없고 가끔 피부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미국 마리오 카데스쿠사의 힐링크림이 스테로이드 덩어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또 정윤정이 해당 제품을 판매하며 "저를 믿고 써라. 밤마다 듬뿍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대박이다", "저도 매일 쓰고 아들에게도 발라준다", "해로운 성분은 하나도 없고 천연 성분만 들어 있다", "가끔 피부에 맞지 않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좋은 화장품이라도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말을 저한테 하시면 너무 힘들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당시 정윤정 쇼호스트가 이 크림을 자신은 물론 아들에게도 쓴다고 말했다. 만약 쇼호스트가 크림 네 통을 썼다면 분명히 부작용을 겪었을 것이다"고 비난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언니가 진행하는거 보면 진실되 보이고 친한언니가 권하는 것 같았는데 너무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GS 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승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인기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승진은 "쇼호스트는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이지만 맹목적으로 판매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며 "가장 정확한 상품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함은 물론 편안함과 친근함을 줘야 한다"고 성공비결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따라 '거짓 논란'에 휩싸인 정윤정의 대박행진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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