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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의 어두운 그림자, 높은 마약 사용률



브라질의 높은 마약 사용률이 브라질을 병들게 하고 있다.

브라질 연방 정부가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브라질 27개 도시에서 평균 37만 명이 정기적으로 마약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브라질에서 마약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북동부 지역으로 38.7%를 차지하고 있으며 14만 8000명이 마약에 중독된 상태인 것이 드러났다. 2위는 29.6%의 남동부지역으로 11만 3000명이었으며 이용률이 가장 적은 지역은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8.6%의 북부지역, 3만 3000명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약 이용자 78.7%가 남성이며 58.7%가 호기심 때문에 마약을 처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나이는 30세이고 80%는 흑인, 혼혈 혹은 인디언이었다.

다르치우 샤비에르 상파울루 연방대학 조사원은 "정부는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마약 중독자들이 재사회화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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