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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美 고교서 男->女 트렌스젠더 '홈커밍 여왕' 탄생

▲ /뉴욕 데일리



미국 고교생의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트렌스젠더 '홈커밍 여왕'이 탄생했다.

23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의 마리나 고등학교는 최근 학교를 대표하는 여학생으로 캐시디 린 캠벨(16)을 뽑았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캠벨은 아리따운 후보 다섯명을 제치고 당당히 왕관을 차지했다.

캠벨은 "여왕으로 뽑히다니 꿈만 같다"며 "나를 여장 소년으로 부르며 놀리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유명한 사람이 돼서 성적 소수자들을 위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학생이 홈커밍 여왕으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초에는 '데본'(19)이라는 트랜스젠더 학생이 방송을 통해 친구들에게 성전환 수술 사실을 숨긴 채 홈커밍 여왕으로 선발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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