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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홍 전 SK 해운 고문 이르면 이번달 내 국내 송환

대만 당국이 김원홍 전 SK 해운 고문을 조만간 우리나라로 송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만 주재 한국 대표부는 대만 이민서(署) 측 요청에 따라 김 전 고문을 한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여행자 증명서를 발급했다면서 24일 이같이 발표했다.

대만 당국은 구체적인 한국 송환 날짜에 대해선 다시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김 전 고문이 별다른 대만 내 범죄 혐의가 없다면 대만 당국이 60일간만 그의 신병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송환 시기가 29일 이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