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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테러에 영국·미국인 가담?···72명 사망 진압은 종료

케냐 쇼핑몰 테러 사건에 영국·미국인이 가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은 한국인 여성 1명을 포함한 민간인 61명이 숨진 케냐 쇼핑몰 테러 사건이 발생한지 나흘만에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이날 오후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진압 작전을 완료했다"면서 "테러범 5명을 사살하고 11명을 잡아 구금했지만 민간인 61명과 진압 작전에 투입된 군인 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케냐타 대통령은 이어 "영국인 여성 1명과 미국인 2∼3명이 이번 공격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며 "범죄 전문가들이 테러리스트들의 국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