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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파키스탄 7.8 강진...45명 사망 200여명 부상 , 사상자 3백여명에 달할듯



파키스탄에서 강진이 발생해 45명이 사상하는등 3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각) 오후 4시 49분쯤 파키스탄 남부 발루치스탄주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나 부상자가 늘고 있어 사상자는 3백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당국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발루치스탄 아와란 지구로 이 곳에서만 40명이 숨지고 200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가옥 150~500채가 붕괴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이 붕괴된 가옥 더미에 매몰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파키스탄군은 지진 피해 현장에 병력 200명을 보냈으며 추가로1000여 명을 파견키로 하는등 인명 구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