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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월 9천원 요금제 가입시 평생 기변이 무료"



알뜰폰(MVNO) 사업자인 SK텔링크 세븐모바일이 월 9000원의 '폰드림 제로' 요금제 가입시 가입 1년 뒤부터 무약정으로 신규폰을 매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세븐모바일은 연말까지 시행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폰드림 제로' 요금제 가입고객에 한해 매년 '제로폰(3G 피처폰, SK텔링크 자체 소싱 자급제폰)'을 무상으로 기기변경 받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만일 가입 2년차에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하는 경우에도 이미 약정이 종료됐기 때문에 위약금 및 중도해지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월 사용요금만 정산하면 해지가 가능하며, 해지 전 이미 기기변경 새 단말기를 받았을 경우에도 받은 휴대전화를 반납할 필요가 없다.

'폰드림 제로' 요금제는 월 기본료 9000원에 음성 초당 1.8원, 단문메시지(SMS) 1건당 20원, 데이터 1MB당 4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SK텔링크 김웅기 성장사업본부장은 "고가의 단말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절감 및 합리적이고 알뜰한 통신문화를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