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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사전가입 주택연금 신규가입자 전체의 18%

정부가 내놓은 '사전가입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전체 주택연금 신규가입자의 1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전가입 주택연금은 주택 소유자 만 60세 이상인 기존의 주택연금 가입조건을 완화해 만 50세 이상, 6억원 이하 1주택자도 주택연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6월1일 출시된 사전가입 주택연금이 지금껏 신청건수 292건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택연금 전체 신청건수(1611건)의 18%를 차지하는 수치다.

사전가입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주택 가격은 3억1000만원이었다. 이들은 또 평균적으로 LTV(담보대출인정비율)의 42%에 해당하는 1억3000만원을 목돈으로 받아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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