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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 사망 파키스탄 강진으로 섬까지 솟아

수백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24일 파키스탄 남서부 강진의 영향으로 섬까지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번 지진에 의한 사망자가 271명으로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지진이 발생한 발루치스탄주 아와란 지구는 인구가 드문 지역이긴 하지만 진흙집 수백 채가 무너져 피해가 컸다고 전했다.

미국 CNN방송은 이번 지진으로 발루치스탄주 항구도시인 과다르 앞바다에 작은 섬처럼 보이는 땅덩이가 해수면 위로 솟아올랐다고 소개했다.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 있는 이 섬은 높이 9m에 너비 100m가량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