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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중고생 10명중 1명꼴 흡연…음주는 10명중 2명

전국 중·고등학생 10명 중 1명꼴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민주당) 의원이 26일 교육부에서 받은 '학생 흡연·음주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국 800여개 중·고교 학생 8만여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율은 11.6%로 집계됐다.

최초 흡연은 평균 12.6세였고, 매일 흡연하는 학생은 5.4%, 하루 10개비 이상 피는 학생은 2.3%였다.

최초 음주는 12.8세, 음주율은 19.4%로 나타났다.

남학생 기준 1회 평균 소주 5잔 이상, 여학생 기준 3잔 이상 마신다고 답한 위험음주학생은 전체의 47.6%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