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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영호남 화합의 상징,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 본격 영업 시작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 될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이 27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S트레인은 임시 패키지 열차상품이 아니라 관광전용열차 정기노선으로, 앞으로 영호남 교류와 남도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은 이날 부산역과 광주역에서 각각 S트레인 정기 운행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S-트레인은 부산∼여수엑스포(250.7km), 광주∼마산 구간(261.4km)을 매일 1회씩 왕복 운행한다.

▲제1구간(부산역~여수엑스포역) : 부산-구포-진영-창원중앙-마산-진주-북천-하동-순천-여천-여수엑스포

▲ 제2구간(광주역~마산역) : 광주-광주송정-남평-보성-득량-벌교-순천-하동-북천-진주-마산

모두 5량으로 구성된 S-트레인은 남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실', 좌식 자리를 도입한 '다례실', 남도 문화 공연이 열리는 '이벤트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이용가격은 부산∼여수엑스포 2만6900원, 광주∼마산 2만8500원이다.

코레일은 S트레인 운행에 맞춰 19개 여행 프로그램을 홈페이지(www.korail.com)에 게시하고 역별 트레킹 코스를 안내하는 등 여행 인프라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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