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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카지노 사업자 공모 형태로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해 사업자를 공모하기로 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 내 카지노 사업 신청의 사전심사 근거를 명문화하고 공모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한 '경자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다음달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존 경제자유구역 내 카지노 사업은 개별 사업자의 신청을 건별로 받는 민원신청 형태로 이뤄져 왔으나 앞으로는 특정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카지노 사업자를 공모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공고가 이뤄지는 경우는 사업희망자의 사전심사 신청이 들어올 때와 경자구역 개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요청할 때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