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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순식간에 떠나는 여름'…영하 7도에 진눈깨비



북극해의 차가운 공기가 스웨덴 전역을 덮으면서 이 곳의 여름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스웨덴 중부 지방 옘틀란드(J?mtland)는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졌다. 스웨덴 기상청 SMHI의 기상학자 리사 프로스트(Lisa Frost)는 "가을은 실제로 이미 찾아왔으며 계속해서 스웨덴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노를란드(Norrland, 스웨덴 북부 지방)는 가을 날씨가 3~4일 이어지는 중이고, 남부 스웨덴도 마찬가지로 가을 날씨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웨덴의 경우 '가을'이라고 하면 기상학적으로 하루 평균 기온 10도 이하로 5일 연속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스웨덴은 올해 여름이 지난 뒤에도 따뜻한 공기가 오래 남았지만, 최근 점차 세지는 바람과 지속적인 고기압의 영향으로 여름은 모습을 감췄다. 기온이 0도 까지 떨어진 동북 지역에서는 지난 목요일 진눈깨비도 한 차례 내렸다.

이번 주 저기압 끝 무렵에는 북극에서 내려오는 저기압이 스웨덴 대부분 지역을 덮으면서 기온이 다시 올라갈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주말은 구름이 많이 끼어 하늘은 여전히 회색 빛이지만, 지금처럼 날씨가 차갑지는 않을 듯 보인다.

/ 스톡홀름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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