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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야" 아르헨 6세 소년, 결국 최연소 '트렌스젠더'

아르헨티나에서 6세 소년이 당국이 마련한 '성정체성' 법안에 따라 최연소 '트렌스젠더'가 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프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새 법안에 따라 이 소년은 '마뉴엘'에서 '룰루'로 새로 태어나게 됐다.

지난해 5월 아르헨티나에서는 법적소송 없이 행정 절차만으로 성과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됐다.

부모는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여자"라고 말했다며 아이의 성정체성에 대해 설명했다.

어머니 가브리엘라는 자신을 여자로 생각하는 아이를 지켜보면서 "아들로 낳았지만 딸로 키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동성애 커뮤니티 관계자는 룰루의 사례를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하면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아르헨티나인들은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법적 소송을 거치지 않고 행정 절차만으로 성과 이름을 바꾼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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