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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메트로 뉴스, 프랑스인이 가장 많이 읽는 신문 2위로 꼽혀



'메트로 뉴스'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는 신문 2위로 선정됐다.

오디프레스(Audipresse)의 조사에서 프랑스 메트로 뉴스는 구독자 290만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조사보다 2.2% 증가한 수치다.

2012년 6월부터 2013년 8월을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메트로 뉴스는 프랑스인이 가장 많이 읽는 신문 2위로 꼽혔다. 1위는 '20 minutes'(440만)가 차지했으며 3위부터 차례로 'Direct Matin'(257만), 'Parisien'(247만),'르몽드'(191만)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온라인 메트로 뉴스의 성장이 눈에 띈다.900만의 프랑스인이 핸드폰,타블렛등을 통해 메트로신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조사보다 28.8%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프랑스 33개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트로뉴스의 지역 독자층 역시 5.3% 증가했다. 메트로 프랑스의 회장 에두아 보콩 지보(Edouard Boccon-Gibod)는 "우린 꾸준한 배포를 통해 메트로 뉴스를 프랑스 사람들에게 알렸다. 이제 메트로뉴스는 세계적 브랜드다"라고 강조했다.

/ 제롬 베르멜랑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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