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24개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의 넉넉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Journey to Space' 파사트 시승 이벤트를 연다.

'공간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세단 시장을 겨냥해 폭스바겐이 선보인 전략 차종 '파사트'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 파사트를 시승하고 고객 카드를 작성한 이들 전원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폭스바겐 스페이스 에코백을 증정하고, 이후 구매까지 완료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테디베어 인형, 리모와 토파즈 캐리어, 폭스바겐 오리지널 액세서리 등을 제공한다.

한국GM은 자동차전문 리서치 업체인 '마케팅 인사이트'가 최근 실시한 '자동차의 품질 및 고객만족' 조사에서 2년 연속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 및 품질스트레스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GM은 AS 만족도 부문 응답자 4만4294명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총점 1000점 중 819점을 받아 국산차의 평균 점수인 789점과 수입차의 평균(772점)을 크게 웃돌았다.

총 7811명이 응답한 품질스트레스 부문에서도 한국GM은 3.09건으로 품질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브랜드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