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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상파울루 대기오염 '심각'



브라질 상파울루가 대기 오염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브라질 보건 당국은 지난 2011년 상파울루 시에서 대기 오염으로 인해 약 4655명의 시민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 년에 대기 오염으로 인한 교통 사고 수가 일반 교통 사고 건수보다 더 많았다.

2011년 일반 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1556명이었으나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4655명이었다. 이는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수(1277명)보다 3.5배, 에이즈 사망자 수(874명)보다 거의 6배 많은 수치이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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