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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실업률 소폭 하락



브라질 실업률이 소폭 감소했다.

IBGE(브라질 지리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8월 기록한 브라질 실업률이 5.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6%를 기록했던 작년 12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또한 작년 동월 대비 취업률은 0.5% 증가했으며 약 10만 5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가장 고용이 활성화된 부문은 자동차 시장이었다. 자동차 시장은 약 4만 9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지난 분기보다 고용 수요가 1.3% 증가했다.

서비스 분야 고용 수요는 0.3% 증가했으며 3만 9000개의 일자리가 열렸다. 2000명의 고용 감축이 이뤄졌던 건설 분야는 0.1%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브라질 7개 대도시 중 두 지역이 눈에 띄었다. 살바도르 시 취업률은 2.1% 증가했으며 상파울루 시의 경우 고용이 0.6% 증가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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