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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청와대 "개각 없다"

청와대가 일부의 개각 가능성에 대해 "분명하게 개각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30일 "지금 단계에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 등은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제출과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 등에 따라 인사 필요성이 생긴 데 따라 '개각설'이 제기됐다.

이 수석의 언급에 비춰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현 내각을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 첫 해 맞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현 체제를 유지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이르면 이날 중이라도 진 장관의 사표를 전격 수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