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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고교생도 대학진학 스트레스 심각



고등학생 때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은 한국이나 스웨덴이나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스트레스에 관한 문제를 다룬 한 설문조사 결과, 스웨덴 룬드(Lund) 지역 여고생 세 명 중 두 명은 매주 여러 번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대답했다. 진학을 앞두고 받는 스트레스가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과 복통까지 앓는다고 밝혔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운동, 파티 등 다른 여러 활동도 동시에 하려 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쳇바퀴 도는 환경 속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룬드 지역의 학교들은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관련한 예방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학교적 차원의 접근법 외에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학생 개인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카테드랄스콜란(Katetralskolan) 학교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는 까밀라 호칸손(Camilla H?kansson)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며 "많은 학생이 저마다 커다란 자기 신념을 지니고 있지만, 무언가 불안함과 불투명함 속에 갇혀있다. 그들은 현실적인 목표를 새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 메트로 알라스투디에르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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