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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한국과 친선경기 예정 브라질 국가대표팀, 선수 3명 새로 기용



오는 10월 12일 서울에서 한국, 잠비아와 친선경기를 펼칠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빅토르, 데데, 루카스 레이바 등 새 선수 3명을 기용한다.

골키퍼 빅토르와 수비수 데데는 각각 왼손부상으로 재활치료 중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줄리우 세자르와 부상을 당한 파리 생-제르망 소속의 대표팀 주장 치아구 시우바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대표팀 감독은 이 명단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연말과 연초에 월드컵을 위한 23인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이번 엔트리를 정하기 전에 각 팀의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각 선수들이 소속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쿠카 감독(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은 나에게 팀에서 한 명을 더 선발해도 괜찮다고 했다며 이에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대표팀은 두 번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17일 브라질로 귀국할 예정이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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