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삼성 신입 공채에 10만명 몰려…경쟁률 18대1

올 하반기 삼성그룹 신입공채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그룹은 지난 27일 마감한 신입사원 서류심사에 무려 10만여 명이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 신입사원 5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경쟁률은 18.2대 1에 달한다.

이는 약 8만명이 지원해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높은 역대 최고 수치다.

이번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뽑는 삼성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25개이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다음 달 13일 국내 5개 지역과 외국 3개 지역(로스앤젤레스·뉴욕·토론토)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르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