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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후쿠시마 제2원전 해체 검토 중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에 위치한 제2원전이 해체될 전망이다.

1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방사능 유출이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제2원전의 폐쇄 계획을 검토 중이다.

모테기 도시미쓰 경제산업상은 지난달 30일 중의원 경제산업위원회에서 후쿠시마 제2원전의 처리 방향에 대해 "후쿠시마 현민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전국의 다른 원전과 같은 취급을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향후의 에너지 정책, 원자력 규제위원회 기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도쿄전력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가 대주주인 도쿄전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제2원전 운영을 결정할 전망이다.

후쿠시마 제2원전은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받았지만 당시 쓰나미 높이가 제1원전에 비해 4m 가량 낮았고, 전력 일부가 공급된 덕분에 핵연료봉이 녹는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원전 안전성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면서 제2원전 해체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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