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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걱정 없는 액정보호 필름···슈피겐 ‘글라스tR슬림’



일반 필름보다 3배나 강도 높아 웬만한 자극에도 흠집 걱정 없는 액정보호 필름이 등장했다.

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은 이같은 장점을 지닌 갤럭시노트3 액정보호 강화유리 '글라스tR 슬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글라스tR 슬림'은 열쇠, 동전 등 금속성 물체의 자극에도 흠집의 우려가 적을 만큼 강력한 표면 강도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 처리된 슬림한 강화유리소재로 빛 투과율이 뛰어나기 때문에 선명함이 기존 보호필름보다 탁월하다. 국내 특허를 취득한 슈피겐SGP의 정밀한 가공기술로 강화유리의 모서리를 부드럽게 굴곡 처리해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우수하다.

자가점착기술을 채택해 화면 위치에 맞춰 올려놓고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빠르고 자연스럽게 부착된다. 가격은 3만7500원.

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팀장은 "갤럭시노트3의 경우 액정 위에 직접 S펜을 사용하는 일이 잦고 대화면 디스플레이 특성상 화면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큰 만큼 강화유리를 사용하면 일반 필름보다 오랜 기간 화면을 선명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