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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관광공사, 동남아 시장 대상으로 K-Wedding 상품 개발 추진

한국관광공사가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방한 웨딩촬영 상품 개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기존에 중국, 대만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웨딩촬영 관광상품 시장을 동남아 2~30대 여성층으로 확대해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공사는 국내 웨딩촬영 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확립하고 통합 마케팅을 실시하기 위해 'WINK'(Wedding Innovation Korea) 라는 신규 BI를 개발해 새로운 결혼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한국만의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웨딩촬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체계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잠재시장 4개국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7일 웨딩 에이전시 및 관련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해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태국에서 현지 웨딩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해외 설명회도 실시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