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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KT 신용등급 'A'→'A-'로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KT의 장기 외화·원화 채권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강등했다고 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피치는 KT가 내년 차입 청산(디레버리징)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재무 상황이 취약하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당국의 가격경쟁을 막기 위한 조치로 경쟁이 완화돼 KT 핵심사업의 상각전 영업이익(EBITDA)률이 지난해 수준에서 조금 높아진 27.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