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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스타들의 레드카펫과 함께 3일 화려한 개막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홍콩 스타 곽부성과 배우 강수연의 사회로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 부산 해운대에 있는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민정·김선아·박중훈·하지원·한효주와 개막식 '바라:축복'의 사하나 고스와미 등 국내외 배우와 감독 300여명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는 열흘간의 항해에 접어든다. 70개국 299편이 초청된 올해의 영화제는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들을 발굴하는데 집중했다.

한편 개막식에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